(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14일 강원도 강릉시 실내 빙상경기장에서 세계 40개국에서 온 ‘미스 글로벌 뷰티퀸’들이 2018 동계올림픽 빙상경기 종목인 컬링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가 세계 미인대회 우승자들을 초청해 평화와 관광을 테마로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2017.10.14/뉴스1
sky4018@news1.kr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14일 강원도 강릉시 실내 빙상경기장에서 세계 40개국에서 온 ‘미스 글로벌 뷰티퀸’들이 2018 동계올림픽 빙상경기 종목인 컬링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가 세계 미인대회 우승자들을 초청해 평화와 관광을 테마로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2017.10.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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