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강남 웨딩 쥬얼리 전문 디자인 업체인 오르시아(www.orsia.co.kr)는 세계 5대 미인대회로 뽑히는 '미스글로벌 뷰티 퀸 세계대회'에 지난 회에 이어 올해도 티아라를 제작하여 당선자들의 영예를 더 할 예정이다.
청담 예물 전문브랜드 오르시아는 2011년 지성과 교양을 겸비한 세계 60여 개국의 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광장에서 개최되기도 했던 '미스글로벌 뷰티 퀸'에서 최종 결선에 오른 5명의 미녀에게 수여된 왕관(티아라)을 제작한 업체이다.
특히 지난 1회 때 미녀들에게 수여된 왕관이 대회의 품격을 높였다며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는 오르시아는 최지우, 김태희 등 많은 연예인들이 애용하는 브랜드로 업체 관계자들은 “티아라를 통해 한국의 예술적 감각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감당했다”고 극찬했다.
당시 오르시아는 전야제에서 참가자들과 진행한 ‘주얼리 쇼’에 보석을 스타일링 하면서 미인들의 아름다움을 더 부각시켰으며, “역대 대회에서 수여된 티아라 가운데 가장 기품이 난다”고 평가 받기도 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 선보일 티아라 디자인은 미스글로벌 뷰티퀸 대회의 목적인 “한국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한다”는 의미 전달과 함께 한국의 예술적 감각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세계 속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미스글로벌 뷰티 퀸대회의 상징이 될 티아라를 제작한 결혼예물전문 오르시아는 30여년의 축적된 노하우와 장인정신이 깃든 우수한 실력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켰다.
이에 오르시아 관계자는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미스글로벌 뷰티 퀸 대회에 티아라 제작을 맡아 영광이다”며 “이번에 선보일 티아라는 미스글로벌 뷰티 퀸 대회의 상징과 역사가 되기 때문에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했다. 전 세계 각국 대표 미인들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더해 줄 것이다. 또한 야심차게 제작한 티아라는 곧 선보일 예정이고,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뷰티산업과 문화, 관광사업 그리고 한류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