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콰테말라의 이혜령(18)양이 17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유원지에서 펼쳐진 2015 미스 글로벌 뷰티 퀸(MGBQ) 결선무대에서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시민에게 미소짓고 있다.
패션 뷰티 관련산업들의 외국홍보를 위한 글로벌 콘텐츠의 필요성과 한국 관광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널리홍보하는데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 대회로 남게됐다.
한국계 콰테말라의 이혜령(18)양이 17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유원지에서 펼쳐진 2015 미스 글로벌 뷰티 퀸(MGBQ) 결선무대에서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시민에게 미소짓고 있다.
패션 뷰티 관련산업들의 외국홍보를 위한 글로벌 콘텐츠의 필요성과 한국 관광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널리홍보하는데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 대회로 남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