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부] 17일 자정, 서울 강남구 논현동 ‘양촌리’ 강남점에서 한국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친 2015 Miss Global Beauty Queen 참가자들과 대회 조직운영위원회 및 스텝들이 즐겁게 회포를 푸는 자리를 가지고 있다.
MGBQ 2015 박동현 집행위원장은 모든 참가자들과 조직운영위원회 그리고 스텝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선수들의 마지막 출국까지 안전하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60개국 대표 미녀들은 지난 5일 입국해 17일 까지 한국에서의 일정을 소화했으며, 이번 대회는 한국의 여러 콘텐츠를 많은 나라에 알릴 수 있는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2015 Miss Global Beauty Queen에서는 타이랜드 미녀 베타카가 최종 우승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