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청시네마/ERM KOREA와 (사)한국뷰티산업진흥원 대한민국 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식
[이뉴스투데이 최진경 기자](주)청시네마/ERM KOREA(대표 박동현)와 (사)한국뷰티산업진흥원(원장 현경화)은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발전을 위해 상생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두 기관의 협약체결로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한국의 뷰티 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청신호가 켜졌다.
2016 미스 글로벌 뷰티 퀸 참가국(80개국) 미인들의 초상권을 활용, 수출국의 모델로 홍보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게 될 전망이다.
매년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으로 뷰티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 (사)한국뷰티산업진흥원 현경화 원장은 "올해 박람회에 참가하는 회원사 및 참가사들의 경쟁력을 높이게 됐다"고 사뭇 고무된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