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진경 기자]미스글로벌뷰티퀸2016(Miss Global Beauty Queen, 대표 박동현) 대회를 위해 4일 국내에 입국한 브라질, 터키, 말레이시아, 태국, 카자흐스탄 대표 미인들이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세계평화홍보대사로 추대됐다.
미스글로벌뷰티퀸2016(글로벌피스퀸) 대회는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ERM KOREA와 (사)우리민족교류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세계 80개 대표미인이 참가해 대한민국 평화통일 기원, 문화관광 산업·패션 뷰티 산업을 세계로 알리기 위한 역사적인 대장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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