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진경 기자]14일 오후 걸그룹 ‘트와이스’의 핸드백으로 유명한 ‘체뚜’ 매장을 방문한 미스글로벌뷰티퀸2016(MGBQ2016∙총재 채만희, 집행위원장 박동현, 조직위원장 허수정) 대회 참가자 베트남 대표가 가방과 선그라스를 착용해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진경 기자 thecj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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