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영 기자] MGBQ2016(Miss Global Beauty Queen2016) 파이널 무대가 24일 오후 서울 The K-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피스퀸’(우승)을 차지한 베트남 국적 ‘유잉(Ngoc Duyen)’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MGBQ’는 1988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시작된 세계미인대회이며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에 이어 이번 대회가 세 번째다. 이 대회는 2018년까지 우리나라에 개최권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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