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한대욱 기자] 위너가 된 타일랜드의 베타카가 17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유원지에서 열린'2015 미스 글로벌 뷰티 퀸(MGBQ, Miss Global Beauty Queen)' 세계결선대회에서 왕관을 받고 있다.
'미스 글로벌 뷰티퀸 세계대회'는 1988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시작한 26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세계대회다. 2011년 서울 시청광장에서 한차례 열렸다. 국내 최초 개방형 미인대회로 주목 받았다.
[이데일리 스타in 한대욱 기자] 위너가 된 타일랜드의 베타카가 17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유원지에서 열린'2015 미스 글로벌 뷰티 퀸(MGBQ, Miss Global Beauty Queen)' 세계결선대회에서 왕관을 받고 있다.
'미스 글로벌 뷰티퀸 세계대회'는 1988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시작한 26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세계대회다. 2011년 서울 시청광장에서 한차례 열렸다. 국내 최초 개방형 미인대회로 주목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