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진경 기자]미스글로벌뷰티퀸2016(MGBQ2016, 총재 채만희) 대회 10개국 대표 참가자들이 7일 ‘생거진천문화축제2016’ 참석을 위해 충북 진천군을 방문했다.
이날 브라질, 한국, 루마니아, 포루투칼, 덴마크, 일본, 싱가포르, 네덜란드, 나이지리아, 러시아 대표 미인들은 축제에 앞서 송기섭 군수와 관계자들을 만나 면담을 나눈 후 개막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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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브라질, 한국, 루마니아, 포루투칼, 덴마크, 일본, 싱가포르, 네덜란드, 나이지리아, 러시아 대표 미인들은 축제에 앞서 송기섭 군수와 관계자들을 만나 면담을 나눈 후 개막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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